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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사업을 하면서 극딜을하여 돈번 스토리~!!공포심 자극💢💢💥💥💥💣
    카테고리 없음 2023. 9. 23. 22:16

    온라인 사업하시는 사람들의 공포심을 자극해서
    1년 만에 50억을 번 그스토리를 소개해드릴게요!!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하시면서 큰 도움이 될 사례이니
    꼭"📌🧐저장" 해놓고 한번씩 꼭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인공은 Jolie 라는 샤워기 필터 브랜드로,
    런칭 첫 해 만에 무려 50억 원을 판매했습니다.

    기존 샤워기 필터 제품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Jolie 는 어떻게 차별성을 가져갔을까요?

    그들의 성공적인 초기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 스토리
    Jolie를 만든 Babenzien는 제품을 잘 팔기 위해서,

    소비자에게 제품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설명하는 것보다 “이 제품이 당신에게 꼭 필요하다”는 걸 인지시키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Babenzien 는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게 됩니다

    거기에는 딱 한 줄이 써져 있었습니다.
    ‘당신의 수돗물에 어떤 화학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곳에 사람들이 이메일과 주소를 입력하면
    자신이 살고 있는 주소의 수질이 어떤지 보고서를 보내주었습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해당 지역의 수돗물에 어떤 화합물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알려줬고, 그 화합물들을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추가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수질 수준을 확인한 사람들은 본인에게 해당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공포감을 느끼게 되었고,

    Babenzien 는 이런 소비자들에게 샤워기 필터를 구매하라고 유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포심을 느낀 사람들이 주변 사람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면서, Jolie 는 자연스럽게 바이럴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신박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Jolie 는 기존 샤워 필터와 다른 브랜딩 전략을 가져갑니다.

    다른 샤워 필터들은 3~5만원의 가격으로 얼마나 정화가 잘 되는지 기능만 강조했다면, Jollie 는 이 필터를 사용함으로서 가질 수 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강조하며 기존 필터에 4배가 넘는 가격에 판매합니다.

    단순 샤워 용품이 아닌 미용과 웰빙을 위한 제품으로 브랜딩 한 것입니다.

    샴푸와 크림에는 수백만원을 쓰는데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질에
    왜 돈을 쓰지 않냐고 설득한 것이죠.

    이렇게 공포감 자극과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으로
    Jolie는 런칭 첫 해 만에 50억 원을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 인사이트

    - 일방적으로 공포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은 거부감을 유발하는데, Jollie의 경우에는 고객이 먼저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게 만들었고 그에 대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서 관여도를 높이고 거부감을 줄일 수 있었다.

    - 그리고 그 과정에서 누구나 사용 가능한 공개 데이터를 활용했다는 점이 굉장히 똑똑하다.

    - 단순 마케팅 전략만을 잘 짠 것이 아니라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가져간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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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창업 #비즈니스 #쇼핑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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